
교육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어제(19일)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의결된 정 변호사 아들 의혹에 대한 청문회 실시안 처리 여부를 논의합니다.
여당은 야당이 어젯밤 단독으로 안조위를 열고 청문회 실시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거칠게 항의하며 반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반수 민주당을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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