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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에 대한 정의당의 빠른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3일) 회의에서 정의당이 검찰 수사를 계속 지켜보겠다는 것은 김 여사 수사를 더 지연시켜 결과적으로 '방탄'에 협조하는 꼴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60%가 넘는 국민이 '김 여사 특검'에 찬성하고 있다며, 검찰이 아무리 수사를 뭉개고 대통령실이 보호하려 해도 특검은 거스를 수 없는 국민적 요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슬 퍼렇게 국정과 검사 인사권을 장악한 현직 대통령의 부인을 검찰이 수사의 빗장이라도 열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는 순진하거나 무지한 것이라며 정의당을 압박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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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슬 퍼렇게 국정과 검사 인사권을 장악한 현직 대통령의 부인을 검찰이 수사의 빗장이라도 열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는 순진하거나 무지한 것이라며 정의당을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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