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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IRA '창의적 해법' 협의진행"...순방 성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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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IRA '창의적 해법' 협의진행"...순방 성과 강조
대통령실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을 통해, 자유와 연대를 되새기고 견고해진 국익과 동맹을 확인했다면서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브리핑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대응과 금융 안정을 위한 유동성 공급, 대북 확장억제 등 당면 문제의 해결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IRA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공감한 '한미 FTA 정신에 부합하는 양국관계'를 고려해, 해리스 부통령이 확인한 '창의적 해법'에 대해 양국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또, 윤 대통령 순방 기간 첨단산업 분야 7개 글로벌 기업에서 1조6천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이는 2002년 이래 대통령 순방 때 유치한 역대 최고 신고금액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외교란 도약이냐, 도태냐를 결정하는 담장 위를 걷는 일로, 국익을 지켜갈 거라면서, 이제 다시 민생에 집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순방에서 돌아온 지 9일째, 대통령실이 거듭 외교 성과를 강조한 건, '비속어 논란'에 선을 긋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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