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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尹 "100일 기자회견, 국민 말씀 챙기고 받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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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국민의 말씀을 세밀하게 챙기고 받들겠다는 취지였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어제 회견에 지방 관련 내용이 빠졌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질문에는, 지역균형 발전은 기회의 공정에 대한 문제로 위원회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오늘 출근길 약식회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어제 회견 취재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어제 회견의 취지는 국민의 말씀을 세밀하게 챙기고 받들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발달장애인들과 또 그분들을 도와주시는 분들, 그 부모님들을 찾아뵙고 이분들에 대한 국가의 정책에 반영할 부분이 없는지 현장을 살피는 일정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보시지만 제 사무실과 1층 로비에 발달장애인들의 예술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해낸 분들도 계시지만 전반적으로는 이런 사회활동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특히 결집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분들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찾아서 이분들이 공정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기자]
앞으로 지역 이슈를 발굴하거나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목표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윤석열 / 대통령]
제가 우리 지역 균형 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고 누누이 말씀을 드렸고 어제는 복지 또 지역균형 이런 분야를 다 망라한 그런 발표는 아니었고요.

정부가 바뀌면서 어떤 부분들이 중점적으로 변했는지 거기에 중점을 두다 보니까 또 지역 문제는 어제 항공우주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해서 대전, 전남, 경남에 나사를 모델로 한 이런 계획을 추진하겠다라고 어제 말씀드려서 지역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마는 어제는 그런 망라적인 것은 아니었고 지금 지역균형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된다는 면에서 저는 지역의 재정 자주권을 더 확대시키고 또 교통 인프라에 있어서 공정한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균형발전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고 앞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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