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 30일 청와대 현장 시찰...활용 방안 검토

국회 문체위, 30일 청와대 현장 시찰...활용 방안 검토

2022.08.17. 오후 4: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는 30일 직접 청와대를 찾아 활용 방안을 검토합니다.

홍익표 위원장은 오후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양당 간사 협의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2시 문체위원들이 현장 시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문체위 업무보고에서는 민주당 의원들과 박보균 장관 사이에 청와대 활용방안과 구 본관의 미니어쳐 제작 등을 두고 설전이 이어졌고, 이후 민주당 간사인 김윤덕 의원이 현장 시찰을 제안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