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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두산 신사옥, 성남FC 후원 특혜 아닌 기업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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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두산 신사옥, 성남FC 후원 특혜 아닌 기업 유치 활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두산건설에서 후원금을 받고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세 수익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기업 유치 활동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 측은 입장문을 통해 성남시는 두산그룹 유치로 노동자 3∼4천 명 유입과 법인 지방소득세 등 추가 세원 발굴을 기대했으며, 장기간 흉물로 남아있던 부지도 처분해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모범 행정을 선보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성남시의 각종 인허가 처분은 정해진 법규와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FC의 광고 영업 성과가 곧 시민 세금을 아끼는 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14년 10월, 두산 건설이 성남시에 두산 신사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분당 병원 부지를 용도 변경해주면 성남FC 후원을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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