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윤 대통령, 조금 전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현장영상+] 윤 대통령, 조금 전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2022.06.27.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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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습니다.

취임 후 첫 순방이자, 다자외교 데뷔전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스페인으로 출국을 했습니다.

조금 전 현장 화면 보고 계십니다.

윤석열 대통령, 첫 해외 순방길에 오른 거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지금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면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환영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경기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비행기에 탔는데요.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도 물론이고 또 한미일 정상회담, 또 양자 회담 등 14개 외교 행사를 소화할 계획입니다.

김건희 여사도 동행을 했죠.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를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하는 지금 화면,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들어온 화면을 보고 계십니다.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느냐라는 관심이 높았었는데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 그리고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회담 가능성은 희박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열리고요.

한일 정상회담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울공항 지금 출국하는 장면 저희가 생방송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관련 소식은 좀 더 자세히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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