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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흘 동안의 당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끝나자마자 당이 결정한 방역·경제과업을 '무조건성 정신'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우리가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무조건 완결하는 데서 중요한 이정표로 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철저한 방역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가장 절박한 과업은 전염병 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며 국가의 방역능력과 위기 대응 능력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먹고사는 문제'에 해당하는 농사·경공업 부문에서도 무조건 성과를 내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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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먹고사는 문제'에 해당하는 농사·경공업 부문에서도 무조건 성과를 내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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