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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 표'라는 말, 선거 때마다 습관처럼 쓰는 표현인데요.
지난 1995년부터 치른 전국 지방선거에서 실제로 단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 표의 무게가 많다는 의미겠죠,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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