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자 15명의 평균 재산이 401억 천5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경기 성남 분당갑 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3천694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는 천979억여 원을 신고해 바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500억 이상 자산가인 두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13명의 평균 재산액은 26억5천5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은 32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경기 성남 분당갑 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3천694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는 천979억여 원을 신고해 바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500억 이상 자산가인 두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13명의 평균 재산액은 26억5천5백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은 32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