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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공모에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정봉주 전 의원 등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경기도에선 안민석, 조정식 의원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민주당에 합류한 김동연 대표와 최종적으로 4파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인천시장과 전남지사, 충북지사엔 각각 박남춘 현 시장과 김영록 현 지사,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전북지사에선 송하진 현 지사와 김관영 전 의원 등이 후보 공모에 응했고, 충남지사에선 양승조 현 지사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경쟁하게 됐습니다.
광주에선 이용섭 현 시장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제주에선 오영훈 의원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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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에선 송하진 현 지사와 김관영 전 의원 등이 후보 공모에 응했고, 충남지사에선 양승조 현 지사와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경쟁하게 됐습니다.
광주에선 이용섭 현 시장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제주에선 오영훈 의원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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