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긴급재정명령 해서라도 완전 보상...부채도 국가가 책임"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해서라도 완전 보상...부채도 국가가 책임"

2022.02.07.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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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관련해 대응 과정에서 부담하게 된 부채들에 대해서도 모두 국가가 책임지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7일) 전국 시·도당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추경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대선이 끝난 뒤 당선자의 입장에서 정부의 긴급 확대 추경을 다시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필요하면 긴급재정명령을 통해서라도 피해를 완전히 보상하겠다면서 특정 소수가 전체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부분은 국가가 온전하게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선 국민의힘이 35조 원으로의 증액을 얘기하면서도 이미 확정된 예산을 삭감해서 재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실현 불가능한 조건을 달고 있다며 이중적 행태를 멈추고 불가능한 조건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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