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양자 토론과 4자 TV토론 일정이 가시화된 만큼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등 윤 후보가 토론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설 연휴 첫날인 만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일정을 추가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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