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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시기 22억 원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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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시기 22억 원 전량 처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보유하고 있던 22억 원 상당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주가 조작이 집중된 시기에 전량 처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 현안대응 TF는 지난 2014년 도이치모터스 감사보고서상 주요 주주명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월 기준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기재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0년 22억 원에 달하던 도이치모터스 보유 주식을 주가조작이 집중된 시기였던 2010년∼2012년 사이 모두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가 2011년 상반기에 주식을 매도했다면 10억∼35억 원대 수익을 실현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2011년 하반기나 2012년에 주식을 매도했다면 2억∼26억 원 상당의 수익을 실현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김병기 TF 단장은 국민의힘은 김 씨의 주가조작 의혹을 허위사실 유포라고 막무가내식 해명할 것이 아니라, 2012년까지 매도 정보가 포함된 주식 거래 내용과 매도 단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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