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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갈 길은 먼데 해는 저물어" 답답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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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사자성어에 빗대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홍 의원은 자신이 만든 청년 플랫폼인 '청년의꿈'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최근 지병으로 숨진 동창생을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자신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짧다며 갈 길은 멀고 해는 저물고 있다고 한탄했습니다.

앞서 홍 의원은 최근 윤석열 후보에게서 선대본부 상임고문으로 합류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서울 종로와 대구 중남구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전략공천 문제로 갈등을 빚어 무산된 바 있습니다.

홍 의원은 어제도 윤 후보가 '뻔뻔하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오자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는 뜻의 '면후심흑'이라는 댓글을 단 바 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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