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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그분 비정상 상태...제가 부족" 욕설 거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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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그분 비정상 상태...제가 부족" 욕설 거듭 사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자신의 '욕설 녹취록'과 관련해 한 개인으로서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에 있는 한 경로당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그분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며, 가해 대상이 되는 어머니도 안 계시고 부모에게 도저히 인간으로서 감내할 수 없는 폭력과 패륜을 저지른 그분도 떠나고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머니는 자식 때문에 집에도 못 들어가고, 심지어 보통 여성으로서는 들을 수 없는 패륜적 겁박을 자식한테 듣고 두려워하셨다며 가족들의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욕한 것은 잘못했지만 형님 부부를 찾아 쫓아다닌 것은 어머니 때문이었다며, 자신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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