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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30여 명 조계종 예방...국감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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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30여 명이 대한불교조계종 지도부를 예방해 정청래 의원의 국정감사 발언을 거듭 사과했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원내대표와 김영진 사무총장 등 민주당 의원 36명은 어제 오전 조계사를 방문해 108배를 올리고 참회 뜻을 담은 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봉이 김선달'에 비유해 불교계 반발을 샀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조계종 지도부와 만나 민주당과 불교계 사이 불편한 관계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앞으로 불교계와 의원들 사이 많은 소통과 화합이 이뤄져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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