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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젠더 이슈 대응, 李 영악·尹 투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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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젠더 이슈 대응, 李 영악·尹 투기적"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젠더 이슈'에 대한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응이 현명하고 영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유 전 이사장은 오늘 아침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젠더 이슈'는 작용, 반작용의 게임이라 이쪽에서 얻으면 저쪽에서 잃을 위험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갈등을 부추기는 게 아니라 양쪽 이야기를 일단 다 듣고 그걸 통합하는 쪽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윤석열 후보 측이 이 문제를 다루는 태도는 투기적 행태에 가깝다며 도발적이고 위험하지만, 경우에 따라 수익률이 더 높을 수 있는 홍보 전략을 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밖에 대선 판세에 대해서는 조망이 잘 안되는 선거 같다며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 중 2030 여성이나 중장년층이 아직 이 후보의 리더십 스타일을 낯설어하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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