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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첫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찾아 다시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오늘 충남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반기지 않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면서 보다 너른 마음으로 우리의 아이라고 여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소개하며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마을이 키우면 아이가 다시 마을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낮은 수준에 있는 장애인의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재고돼야 한다면서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장애학생들의 생애 주기별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직업교육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는 오는 2024년 3월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부산대에 예술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가, 이듬해 3월에는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에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 내외는 오늘 충남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반기지 않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면서 보다 너른 마음으로 우리의 아이라고 여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소개하며 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마을이 키우면 아이가 다시 마을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낮은 수준에 있는 장애인의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재고돼야 한다면서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장애학생들의 생애 주기별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직업교육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는 오는 2024년 3월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부산대에 예술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가, 이듬해 3월에는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에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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