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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군참모총장 교체 방침...후임자 발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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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군참모총장 교체 방침...후임자 발표 안해
정부가 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지만,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교체 방침만 밝힌 채 이례적으로 후임자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해군참모총장 후임자에 대해 해군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우수 인재로 조만간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르면 다음 주 중 내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인사에서 박정환 합참 작전본부장을 합참차장에, 안병석 1군단장과 신옥철 공군차장 대리를 각각 육군참모차장과 공군참모차장에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육군과 해군, 공군을 합쳐 11명이 중장으로 진급했고, 25명이 소장으로, 75명이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능력 위주의 균형 인사 원칙에 따라 비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했다"며 육군 기준으로 준장 진급자의 34.6%가 비육사 출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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