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위원장은 국가비전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김병준 위원장의 자유주의와 가치관이 충돌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선거를 앞두고 국가주의니 자유주의니 논쟁할 시기가 아니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신경전에 대한 질문이 거듭되자 김 위원장은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느냐면서 자신은 그런 사람하고 신경을 쓰면서 역할 할 사람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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