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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재택치료, 일상회복 지속 위해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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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번 주부터 중증환자 중심으로 치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해 재택치료는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병원을 찾아 재택 치료와 환자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만 재택환자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생활지원금 지원 확대와 단기·외래진료센터 지정 등으로 치료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병상 부족과 오미크론 변이 유입이 발생하는 등 지금 상황이 위기임은 분명하지만, 국민과 합심해 고비를 넘길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34개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지정했으며, 이들 협력병원은 환자 건강모니터링, 비대면 상담과 진료, 약 처방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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