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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일상 후퇴 안 돼...미접종자 치료비 자부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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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후퇴 카드를 쓰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 쓸 수 있는 방법은 추가 접종을 강화하고 접종 없이는 불편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백신 미접종자나 병상 이동을 거부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비 일부를 자부담하게 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과 관련해서는 매도자 우위에서 매수자 시장으로 서서히 넘어가는 모습이라며, 전체적으로 조금씩 부동산 거품을 빼되, '소프트랜딩'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언급한 차별 금지에 관한 기본법과 관련해서는 토론해보면 우리 사회 합의 수준이 나올 것이라며, 국회에서 공론화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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