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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버스를 타고 전국 곳곳의 민생현장을 누비는 '매주 타는 민생 버스', 약칭 매타버스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전국 민생탐방 투어 계획을 밝히면서 앞으로 8주 정도 이 후보가 매주 사흘이나 나흘 일정으로 지역 현장에서 숙식하며 바닥 민심을 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스에는 생중계가 가능한 간이 스튜디오를 설치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송출 등 국민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스튜디오에 MZ 세대를 초청해 2030 청년층과 대화를 나누고 차박용 차량으로 캠핑을 하며 젊은 세대와 교감하는 이른바 '명심캠핑'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선대위는 전국 민생탐방 투어 계획을 밝히면서 앞으로 8주 정도 이 후보가 매주 사흘이나 나흘 일정으로 지역 현장에서 숙식하며 바닥 민심을 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스에는 생중계가 가능한 간이 스튜디오를 설치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송출 등 국민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스튜디오에 MZ 세대를 초청해 2030 청년층과 대화를 나누고 차박용 차량으로 캠핑을 하며 젊은 세대와 교감하는 이른바 '명심캠핑'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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