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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종합감사도 '대장동'..."인허가 특혜" vs "50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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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도 대장동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은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민주당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원 수수를 문제 삼았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환경부 국감에서 생태 등급 1등급이었던 대장동 사업 일부 지역은 5년 만에 이의 신청 하나 없이 1등급이 해제됐고, 멸종위기종이 살고 있는데도 바로 개발 허가까지 났다며 인허가 절차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곽상도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 당시 멸종위기종에 잘 대처해 화천대유에서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환경피해 조치계획서에선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며, 담당자도 아닌데 어떻게 50억 원을 받은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곽 의원 아들에 대한 장 의원의 지적이 이어지자 국민의힘 임의자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항의하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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