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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소송 개입" vs "사과하라"...복지위 한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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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연일 '대선주자 대리전'을 벌이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 과정에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소환됐습니다.

민주당은 윤 전 총장이 장모의 사무장병원 관련 재판에 개입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이 거세게 반발하며 한때 파행을 겪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최종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의 유력 대선 후보가 요양급여 부정수급으로 판시된 장모의 행정소송에 깊이 개입 안 했다고 볼 수 없거든요. 윤석열 전 총장이 깊이 개입해 있고 측근 변호사들이 변호사로 선임돼 소송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강기윤 / 국민의힘 의원]
국감에서는 수사 중에 있는 것은 다루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후보 이야기를 들먹이면서 장모 운운하고, 윤 전 총장이 깊이 개입돼 있다는 발언을 하셨어요. 사과하시기 바라고요.

[김성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이든 정부든 성역없이 비판해야 하는 거고, 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에 대해서도 지적할 수 있어야죠. 그게 왜 안 됩니까?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자 잠깐 정회하겠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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