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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이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정의당이 오는 12일 최종 결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 오늘 오후 대선후보 선출결과 보고대회를 열고, 과반 득표자 없이 심상정, 이정미 두 명의 후보를 상대로 결선투표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내일 (7일)부터 온라인과 ARS 결선 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12일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의당은 오늘 오늘 오후 대선후보 선출결과 보고대회를 열고, 과반 득표자 없이 심상정, 이정미 두 명의 후보를 상대로 결선투표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내일 (7일)부터 온라인과 ARS 결선 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12일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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