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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文 "北 결국 대화 선택할 것...비핵화·평화협상은 분리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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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새 환자가 폭증해 어젯밤 9시까지 2,133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발표될 확진자는 2,300명 안팎으로 예상돼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가 답보 상태지만 북한이 결국은 대화와 외교를 통한 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은 미군 철수 등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협상은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대장동 특혜 의혹' 특검 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정의당도 비상식적 사업이라며 검찰에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불필요한 요구라며 일축했습니다.

■ 어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TV토론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을 겨냥해 공약을 베꼈다는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조국 옹호' 논란, 유승민 전 의원은 '배신자 낙인'을 벗어나는 데 주력했습니다.

■ 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오늘 오후 부산에서 열리는 10차 TV 토론회에서 또 한 번 격돌합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사이 검증 공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미국 상하원 국방위원회가 내년 국방 예산 법안에 주한미군 감축 제한 규정을 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전 행정부와 달리 동맹을 중시하기 때문에 해당 규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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