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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1만 배 배당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재명 향한 공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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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떴다방 진상규명 TF'를 구성하며 성남시장 시절 개발을 추진했던 이재명 경기지사를 직접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첫 TF 회의에서, '화천대유'의 1% 지분을 가진 개인이 5천만 원을 가지고 577억 원을 배당받았는데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를 향해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고 물으며, 수사당국이 이 지사와 '화천대유'의 커넥션 의혹과 배당 방식을 설계한 인물 등을 수사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장동이 지역구인 김은혜 의원도 1조가 넘는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이었지만 지분 1%를 가진 민간업체가 전권을 휘두르며 공공 개발 이익도 공공에 환원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면서, 누군가를 위한 맞춤형 사업이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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