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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앞으로 5년간 백신 산업에 2조2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에서 백신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고, 필수 소재·부품·장비의 생산과 기술을 자급화하는 동시에 바이오의약품 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달 중 국내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가 기대된다며, 차세대 백신인 메신저 리보핵산, mRNA 백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임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원부자재 국산화, 특허 분석 지원 등의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가 mRNA 백신까지 개발해 끝을 본다는 각오를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오늘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에서 백신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고, 필수 소재·부품·장비의 생산과 기술을 자급화하는 동시에 바이오의약품 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달 중 국내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가 기대된다며, 차세대 백신인 메신저 리보핵산, mRNA 백신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임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원부자재 국산화, 특허 분석 지원 등의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가 mRNA 백신까지 개발해 끝을 본다는 각오를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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