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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를 엽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25일) 입법청문회를 열고 손실보상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참석하고, 참고인으로는 외식업 관계자와 소상공인 등 8명이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법의 소급적용 여부와 보상 기준, 범위 등을 놓고 당정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청문회를 제안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늘(25일) 입법청문회를 열고 손실보상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참석하고, 참고인으로는 외식업 관계자와 소상공인 등 8명이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법의 소급적용 여부와 보상 기준, 범위 등을 놓고 당정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청문회를 제안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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