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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임명에 반대하는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한 청와대는 일단 오는 14일까지는 국회 상황을 지켜보며 보고서 채택을 기다려본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긴 과기, 해수, 국토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모레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야당에서는 2차 시한까지도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임명을 강행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지만, 청와대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한 것이 임명 강행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며 일단 모레까지 국회 상황을 지켜보겠다고만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등 여당 내에서도 일부 장관 후보자는 부적격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홍선기 [sunki05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긴 과기, 해수, 국토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모레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야당에서는 2차 시한까지도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임명을 강행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지만, 청와대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한 것이 임명 강행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며 일단 모레까지 국회 상황을 지켜보겠다고만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등 여당 내에서도 일부 장관 후보자는 부적격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대해서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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