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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겨냥해 방역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국민의당이 선거를 이용한 건 오히려 정부 여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며 정 총리가 평소 인품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 대표가 시간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지적한 건 밀집, 밀접, 밀폐에 따른 과학적 거리두기 지침을 찾아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라며 선거에 이용하려는 발언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한다며 정 총리가 평소 인품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 대표가 시간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지적한 건 밀집, 밀접, 밀폐에 따른 과학적 거리두기 지침을 찾아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라며 선거에 이용하려는 발언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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