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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민원 상담 서비스인 '아라'를 오늘부터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아라' 서비스는 별도 서식을 작성하지 않고 병무행정 관련 상담을 연중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어, 주말이나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위해 병무청 모바일앱과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병무청을 추가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입영 일자 등 개인정보 조회 등은 본인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병무청은 전했습니다,
병무청은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휴대전화와 공인인서 인증 방식 외에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증 방식을 정부 최초로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라' 서비스는 별도 서식을 작성하지 않고 병무행정 관련 상담을 연중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어, 주말이나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위해 병무청 모바일앱과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병무청을 추가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입영 일자 등 개인정보 조회 등은 본인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병무청은 전했습니다,
병무청은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게 휴대전화와 공인인서 인증 방식 외에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증 방식을 정부 최초로 적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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