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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신천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면 당연히 해야 한다면서도 정부의 무능을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를 비호할 생각이 없고, 법적 절차에 따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또,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특정 표적에게 시선을 돌리려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면서 수사할 것이 있으면 수사하고, 기소할 것이 있으면 기소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심재철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를 비호할 생각이 없고, 법적 절차에 따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또, 코로나19 현재 상황을 특정 표적에게 시선을 돌리려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면서 수사할 것이 있으면 수사하고, 기소할 것이 있으면 기소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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