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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해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회의에는 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한국당 의원 4명이 참석했습니다.
반면 회의 소집에 동의하지 않았던 민주당 의원들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불참했습니다.
여 위원장은 공개 발언을 통해 여당 의원이 출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무부 장관이 출석을 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회의에는 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한국당 의원 4명이 참석했습니다.
반면 회의 소집에 동의하지 않았던 민주당 의원들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불참했습니다.
여 위원장은 공개 발언을 통해 여당 의원이 출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무부 장관이 출석을 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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