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른미래, 부산서 '조국 반대' 공동 집회...황교안 참석

한국·바른미래, 부산서 '조국 반대' 공동 집회...황교안 참석

2019.09.20. 오전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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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오늘 저녁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집회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오늘 집회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유재중 부산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 하태경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양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각종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낸 데 이어, 조 장관이 사퇴할 때까지 매주 한 차례 공동으로 집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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