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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파행이 두 달째 이어지면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서 세비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성난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식물 국회의 현주소,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곱지 않은 시선을 3분 뉴스에서 정리했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식물 국회의 현주소,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곱지 않은 시선을 3분 뉴스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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