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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이 메트로폴 호텔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트로폴 호텔에서는 모레로 예정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미국 관계자들이 자주 들러 점검하는 등 그동안 주요 행사장으로 떠올랐던 메트로폴 호텔은 오늘(26일) 오후부터 일부 구역에 대해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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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호텔에서는 모레로 예정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미국 관계자들이 자주 들러 점검하는 등 그동안 주요 행사장으로 떠올랐던 메트로폴 호텔은 오늘(26일) 오후부터 일부 구역에 대해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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