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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짧은 만남 기약없는 이별'...오늘 작별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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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상하는 19호 태풍 솔릭이 내일 밤 충남 서해안에 상륙한 뒤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초속 40m의 강풍과 최고 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 어제 오후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전자부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나 9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빠르게 번진 유독가스가 인명피해를 키웠는데 경찰은 오늘 화재원인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입니다.

■ 금강산에서 진행된 1차 이산가족상봉이 오늘 작별상봉과 마지막 오찬을 끝으로 2박3일 간의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모레부터는 우리 측이 주최하는 2차 상봉 일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 해상에서 선박 간 옮겨싣기를 통해 북한에 원유를 공급한 러시아 기업과 선박을 미국이 추가 제재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북한이 실제로 핵 활동을 중단했다는 징후가 없다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 정부와 여당이 오늘 당정협의를 거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합니다. 폐업한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안과 담배 수수료 인하 등 각종 수수료를 줄여주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부동산대책에도 집값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정부가 올해 집값 상승분을 내년도 공시가격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값이 많이 오른 곳은 그만큼 세금 부담도 늘리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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