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을 수행하고 있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롯한 우리 중소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싱가포르 중소기업 담당 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양국 공동 펀드 조성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혁신성을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열고 적극 지원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 장관은 싱가포르 중소기업 담당 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벤처기업 투자를 위한 양국 공동 펀드 조성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혁신성을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열고 적극 지원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