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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신임 대통령은 역대 대선 사상 가장 큰 표 차이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를 마감한 결과 문 대통령은 천342만여 표를 얻어 785만여 표를 얻은 2위 홍준표 후보를 557만여 표 차이로 눌렀습니다.
이는 역대 대선 사상 가장 큰 득표 차 승리입니다.
앞서 1, 2위 표차가 가장 컸던 대선은 이명박 후보와 정동영 후보가 맞붙은 17대 대선으로, 당시 이 후보는 정 후보에게 531만여 표차로 이겼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를 마감한 결과 문 대통령은 천342만여 표를 얻어 785만여 표를 얻은 2위 홍준표 후보를 557만여 표 차이로 눌렀습니다.
이는 역대 대선 사상 가장 큰 득표 차 승리입니다.
앞서 1, 2위 표차가 가장 컸던 대선은 이명박 후보와 정동영 후보가 맞붙은 17대 대선으로, 당시 이 후보는 정 후보에게 531만여 표차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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