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연대 불살라" vs 孫 "더 큰 연대해야"

安 "연대 불살라" vs 孫 "더 큰 연대해야"

2017.04.02.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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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후보들이 사실상 마지막 승부처로 평가받는 서울·인천 경선에서 이른바 자강론과 연대론을 두고 다시 한번 논쟁을 벌였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합동 연설회에서 자신을 믿어야 국민도 믿음을 준다며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인 연대론을 모두 불살랐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손학규 의장은 더 큰 연대와 과감한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의회 권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바른정당과 손잡고 더불어민주당의 반패권 의원들과도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 역시 호남 중심의 개혁세력 대연합이 국민의당의 집권 전략이 돼야 한다며 연대론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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