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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산에서 북 콘서트...유승민·남경필 '광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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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산에서 북 콘서트...유승민·남경필 '광주행'

2017년 03월 05일 10시 5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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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심판 선고를 눈앞에 두고 여야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바쁜 행보를 이어갑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을 찾아 북 콘서트를 열고 바른정당 대선 주자들은 광주를 찾아 호남 지역 민심 탐방에 나섭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오늘 여야 대선주자들 어떤 행보 이어가나요?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을 방문해 '촛불이 묻는다,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고민정 전 아나운서와 조국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 전 대표는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조금 전 열린 원내 의원들의 안 지사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조금 전 서울 용산의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관을 찾았는데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 공식 일정 없이 정책 연구와 토론회 준비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도 조금 전 11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야권의 전통적 텃밭인 광주를 방문합니다.

유 의원과 남 지사는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당원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원유철 의원은 중국의 사드 보복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어제에 이어 롯데마트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안상수 의원은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관광객이 줄어 피해를 호소하는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합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외부 일정 없이 전략회의를 열고 정책 공약과 대선 전략을 점검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강희경[kangh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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