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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은 안보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진보좌파에 대한민국을 넘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인천 남동구청에서 열린 인천시당 당원연수에서 우리 힘으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대선에서 좌파에 넘겨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선주자인 원유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후보에게 한국의 운명을 절대로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고, 이인제 전 최고위원도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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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인천 남동구청에서 열린 인천시당 당원연수에서 우리 힘으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대선에서 좌파에 넘겨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선주자인 원유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후보에게 한국의 운명을 절대로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고, 이인제 전 최고위원도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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