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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판세, 전체적인 지도를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접전지역 그리고 각 지역마다 어느 당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 선거구 모두 지역구가 253곳입니다.
이 중에서 1명의 후보만 출마해서 이미 당선을 확정지은 경남 통영고성을 제외하고 지금 흰색으로 되어 있고 현재 전국지역에서 개표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먼저 새누리당은 현재 111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7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2석, 정의당은 2석, 무소속이 10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희가 접전지역만 뽑아왔습니다. 5%포인트 미만 접전을 펼치는 곳을 뽑아봤는데요. 이렇게 빗줄 무늬로 되어 있는 게 지역들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곳이 20곳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 텐데 서울지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대 승부처 서울, 모두 49구의 선거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현재 새누리당이 8석, 더불어민주당이 25석, 국민의당이 2석, 야권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먼저 접전지역이 어느 곳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접전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곳 2곳만 살펴볼 텐데요. 먼저 영등포 갑을 살펴보겠습니다. 영등포 갑에서는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후보가 현재 개표 2.2% 상황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곳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지역이 한 곳 또 있는데요. 지금 살펴보면 영등포을 지역을 살펴보겠습니다. 금천지역이 표시가 되는군요. 금천지역을 살펴보면 금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이훈 후보와 새누리당의 한인수 후보가 표차가 111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개표는 13.7% 진행이 됐습니다.
다시 권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호남권으로 가보겠습니다. 호남권에서는 28석이 있는데 그중에서 현재 새누리당이 2석, 더불어민주당이 4석, 국민의당이 20석으로 국민의당이 선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빨간색이 있습니다. 좀 확인해 보죠. 먼저 전남지역부터 살펴볼 텐데요. 전남지역에서는 순천지역구에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서 나선 후보가 있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현재 12.4% 개표 현재 47.8%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호남권을 살펴보실 때 빨간색을 하나 더 볼 수 있었는데 그 지역도 살펴볼 텐데요. 전북지역입니다. 전북지역에서도 지역주의 타파를 깨뜨리기 위해서 나선 후보가 있는데 새누리당 후보, 전북 전주을 후보, 가보겠습니다.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43. 4%로 더불어민주당의 최형재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 판세 살펴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금 접전지역 그리고 각 지역마다 어느 당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 선거구 모두 지역구가 253곳입니다.
이 중에서 1명의 후보만 출마해서 이미 당선을 확정지은 경남 통영고성을 제외하고 지금 흰색으로 되어 있고 현재 전국지역에서 개표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먼저 새누리당은 현재 111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87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2석, 정의당은 2석, 무소속이 10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희가 접전지역만 뽑아왔습니다. 5%포인트 미만 접전을 펼치는 곳을 뽑아봤는데요. 이렇게 빗줄 무늬로 되어 있는 게 지역들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곳이 20곳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 텐데 서울지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대 승부처 서울, 모두 49구의 선거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현재 새누리당이 8석, 더불어민주당이 25석, 국민의당이 2석, 야권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먼저 접전지역이 어느 곳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접전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곳 2곳만 살펴볼 텐데요. 먼저 영등포 갑을 살펴보겠습니다. 영등포 갑에서는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후보가 현재 개표 2.2% 상황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곳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지역이 한 곳 또 있는데요. 지금 살펴보면 영등포을 지역을 살펴보겠습니다. 금천지역이 표시가 되는군요. 금천지역을 살펴보면 금천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이훈 후보와 새누리당의 한인수 후보가 표차가 111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개표는 13.7% 진행이 됐습니다.
다시 권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호남권으로 가보겠습니다. 호남권에서는 28석이 있는데 그중에서 현재 새누리당이 2석, 더불어민주당이 4석, 국민의당이 20석으로 국민의당이 선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빨간색이 있습니다. 좀 확인해 보죠. 먼저 전남지역부터 살펴볼 텐데요. 전남지역에서는 순천지역구에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서 나선 후보가 있죠.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현재 12.4% 개표 현재 47.8%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호남권을 살펴보실 때 빨간색을 하나 더 볼 수 있었는데 그 지역도 살펴볼 텐데요. 전북지역입니다. 전북지역에서도 지역주의 타파를 깨뜨리기 위해서 나선 후보가 있는데 새누리당 후보, 전북 전주을 후보, 가보겠습니다.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43. 4%로 더불어민주당의 최형재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 판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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