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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정치권의 증세 논의와 관련해, 정부의 목표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좋고 세수도 늘려 비용을 국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근본적으로 우리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원하는 서비스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나와야 된다면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있어 이를 위해 지금도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복지 논쟁에 대해서도 현 정부의 복지 개념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면서 보육도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는 개념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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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어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근본적으로 우리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원하는 서비스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나와야 된다면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있어 이를 위해 지금도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복지 논쟁에 대해서도 현 정부의 복지 개념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면서 보육도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는 개념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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