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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하는 시점에 정동영 전 고문이 내린 선택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국민은 정동영 상임고문께서 우리당이 이번 전대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것을 같이 지켜보고 또한 힘을 보태는 모습을 더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새정치연합이 당신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라고 한 정동영 상임고문의 말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동영 고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하는 시점에 정동영 전 고문이 내린 선택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국민은 정동영 상임고문께서 우리당이 이번 전대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것을 같이 지켜보고 또한 힘을 보태는 모습을 더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새정치연합이 당신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라고 한 정동영 상임고문의 말처럼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동영 고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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