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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대선 승리 2주년을 맞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당 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당직자 6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는 등 자축성 행사를 열어 1주년을 기념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행사없이 평소처럼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다만 박 대통령은 대선 2주년 내일 낮 청와대로 여성기업인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뒤 오후에는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를 불러 포상을 직접 수여할 계획입니다.
지난 15일 수석비서관회의와 1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어제 구미에서 열린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방문과 오늘 경제 5단체 초청 기업 해외진출 성과확산 토론회 등 경제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풀이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대통령은 지난해 당 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당직자 60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는 등 자축성 행사를 열어 1주년을 기념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행사없이 평소처럼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다만 박 대통령은 대선 2주년 내일 낮 청와대로 여성기업인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뒤 오후에는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를 불러 포상을 직접 수여할 계획입니다.
지난 15일 수석비서관회의와 1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어제 구미에서 열린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방문과 오늘 경제 5단체 초청 기업 해외진출 성과확산 토론회 등 경제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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