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 수해 현장을 점검합니다.
김 대표는 오늘 부산에 내려가 30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북구 일대를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당 차원에서 수해 지역에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파행을 빚고 있는 국정감사를 대신해 상임위별 민생 간담회를 여는 등 야당의 강경투쟁에 맞서 민생 챙기기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대표는 오늘 부산에 내려가 30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북구 일대를 돌아보며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당 차원에서 수해 지역에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파행을 빚고 있는 국정감사를 대신해 상임위별 민생 간담회를 여는 등 야당의 강경투쟁에 맞서 민생 챙기기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